가을 하늘처럼 맑은 어린 날의 작은 첫사랑 이야기
표지부터 첨부된 그림과 배경까지 너무나 아름다운 창작동화입니다. 책을 펼치는 순간 꿈나라에 온 것 같을 거예요. 너무 이뻐서 어쩌면 내용은 보지 않을 수도 있답니다. 하지만 내용 또한 아름다운 우정이야기입니다. 전학을 오게 된 준영이는 같은 반 친구 지훈이를 남몰래 좋아하게 됩니다. 자신의 일기장에 매일 쓰게 된 그 애의 이름. 자신이 다 컷다고 뿌듯해 하는 준영이가 정말 순수하고 이쁩니다. 하지만 지훈이가 미국으로 이민을 가게되었어요. 난생 처음으로 좋아하게 된 이성친구 지훈이를 떠나보내면서, 이별을 알게 되고, 더 아름답고 소중한 우정을 알게 됩니다. 예쁜 마음의 준영이와 지훈이처럼 큰 우정을 키워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