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역사는 우리 민족이 오랜 세월 동안 걸어온 발자취이며 우리 스스로의 모습을 비춰보는 거울입니다. 우리가 역사를 바르게 알아야 우리가 서 있는 위치를 정확히 깨닫고 보다 나은 미래를 향해 갈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이야기 속 이야기’, ‘이야기 속 역사 상식’, ‘지도로 떠나는 역사 여행’, ‘한 컷 속 역사 박물관’, ‘역사 박사를 위한 되짚어 볼 역사’라는 코너를 만들어 다양한 그 시대의 예술, 과학 더 나아가 숨겨진 민초들의 역사를 그리려고 노력했습니다. 특히 ‘한 컷 속 역사 박물관’에서는 철저한 고증을 거쳐 그려진 그림으로 한 컷으로도 쉽게 옛 조상들의 삶을 상상할 수 있게 했습니다. 외우는 역사책이 아닌 이해할 수 있는 역사책이 되고자 헀습니다. 이 책은 2008년 개정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