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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애들만 봐
글쓴이
캐롤 웨스턴 저/이윤선 역
출판사
글로연
출판일
2008년 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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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청소년
부모로서는 도저히 속내를 알 수 없는 십대의 소녀를 위한 자기관리서. 마음을 전하고 싶어 여러 차례 시도했던, 하지만 번번이 실패했던 주제-너자신, 가족, 사랑, 우정, 학교, 공부와 일 등-의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형식과 강도로 전달해준다.

이 책은 정성들여 고른 500개가 넘는 유명한 인용구로 시작해서 작가의 간결한 한 문장의 멘트로 끝나는 한 쪽짜리 조언으로 이루어져 있다. 부모 입장에서는 아이에게 하고 싶은 얘기를 적절하게 전달해 주는 고마운 책이고, 아이 입장에서는 속상하고 답답한 자신을 이해해 주고 용기를 북돋아주는 보물 같은 책이다.

작가가 인용한 인사들에 대해서는 간단한 소개를 덧붙였다. 요즘의 십대들이 과거의 많은 인물들에 관심을 가지기를 바라는 마음의 배려이다. 물론 인용문을 가슴에 새긴다면 자기 생각을 펼치는 논술에서도 멋있게 풀어나갈 수 있을 것이란 기대도 한다. 또 간결한 문장의 멘트는 원어인 영어를 그대로 살려 아이들이 살아있는 영어를 느껴볼 수 있도록 배려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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