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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 음악을 만나다
글쓴이
박용수 저
출판사
유비
출판일
2008년 5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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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용수

소설가 · 지리학자 · 사진작가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단국대학교 영문과와 같은 대학원에서 국문학을 전공하였다. 1980년대 말 중편소설 「대리인」으로 문예지 『문학정신』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면서 문단에 데뷔하였으며, KBS 방송문학상과 단국대학교 문학상 등을 받았다. 중편소설 「1986년 9월의 비망록」과 「대리인」은 KBS의 8.15광복 특집드라마로 제작되어 방영되었다. 소설집으로 『대리인』 등과 다수의 수상 작품집이 있다. 1990년대 초, 논문 「산경표의 한 연구」를 발표하여 우리나라 전통 산맥체계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데에 결정적인 기여를 하였다. 그 후 논문 「택리지와 청화산인 이중환」으로 지리학계의 주목을 받았으며, 3백 편 가까운 우리 국토에 관한 글을 잡지 등에 발표하였다. 지리 관련서적으로 『산경표』, 『오대산』, 『택리지』 등을 출간하였다. 유럽의 문화예술에 관한 저서로는 『파리 산책』, 『파리에서 음악을 만나다』, 『바흐 평전』 등이 있으며, 최근 안데르센의 삶과 예술을 다룬 『안데르센과 함께 하는 코펜하겐 산책』을 발간하였다. 현재 소설과 시나리오 작업을 하면서, 프랑스와 체코, 이탈리아 등 유럽의 문화예술에 관한 책을 집필 중이다. 모차르트에 대한 ‘튼실한’ 책 한 권 쓰고 싶은 소망을 갖고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파리에서 음악을 만나다』는 ‘유럽 음악의 수도’인 파리의 거리에서 프랑스 음악사 또는 서양음악사를 찾아가고 있는 책이다

파리는 지난 1천여 년 동안 서양음악의 형성과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해왔으며, 21세기인 오늘날에도 유럽의 음악을 이끌어가는 세계 예술의 중심지이다. ‘파리에서 만나는 서양음악사의 현장’이라는 부제처럼, 저자는 파리 곳곳에서 륄리와 모차르트, 쇼팽, 로시니, 리스트, 드뷔시, 사티 등이 살던 집이나 일하던 장소들을 발견한다. 책은 이렇게 서양음악사의 중요한 현장을 찾아 그들의 삶과 예술을 되돌아보며 프랑스음악사와 서양음악사를 새롭게 기술하고 있다. 지도와 사진을 풍부하게 수록해서, 음악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파리의 거리와 뒷골목을 세세히 알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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