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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성경
글쓴이
박대영 저
출판사
선율
출판일
2016년 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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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대영

박대영 목사는 대나무와 소쇄원의 고장 담양潭陽에서 아내 오차성과 두 아들 인서, 선재와 살고 있다. 그는 자신이 ‘옮겨 잇는 자’Translator로 부름 받았다고 생각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사람의 말로 풀어주고, 학자의 말을 성도의 말로 옮겨 주며 살고 싶어 한다. 영국에서 공부하고 목회하는 중에 프란시스 쉐퍼Francis Schaeffer가 세운 국제장로교단IPC에서 안수를 받았다. 지금까지 세 교회를 개척했고, 현재는 2012년 개척한 광주소명교회 책임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광주지역의 목회자와 성도들이 하나님 말씀으로 시대와 삶을 해석하도록 돕는 ‘아카데미 숨과 쉼’을 시작하여 동역자들과 함께 섬기고 있으며, 지난 20여 년 동안 성서유니온의 격월간 묵상집 《매일성경》에 이어 《묵상과 설교》의 책임 편집을 맡아 지금에 이르고 있다. 쓴 책으로는 《묵상의 여정》(성서유니온), 《디도여, 교회를 부탁하오》, 《요한복음(전3권)》, 《시험을 만나거든》(두란노), 《나만의 성경》(선율)이 있고, 존 파이퍼John Piper의 《하나님을 기뻐하라》(생명의말씀사)를 비롯해 26권의 책을 번역했다.

책 소개

분야종교
“할아버지가 직접 오리고 붙이고 써서 건네주셨던
나의 첫 성경책이 생각난다.”

오감을 열어 온몸으로 묵상하는 성경


성경은 눈으로 볼 때보다 입으로 읽고 귀로 들을 때 더 풍성한 감동으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입으로 읽고 귀로 들을 때보다 한 자 한 자 적을 때 더욱 예리하게 우리의 심령을 울린다. 그리고 내가 상상했던 성경의 이미지를 내 손으로 그리고 색칠을 하면, 다른 곳에서 누릴 수 없는 진정한 ‘안식’이 찾아온다. 그렇게 눈으로 보기만 했던 성경을 내 손으로 읽고, 쓰고, 그리고, 색칠하며 온몸으로 성경을 묵상하다보면, 어느새 내 오감으로 묵상한 나만의 성경 한 권이 완성된다.

이 책은 말씀을 눈으로 보고 머리로 이해하는 데에서 나아가 내 손으로 읽고 쓰고 그리며 내 모든 감각을 동원해 온몸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래서 수동적인 형태인 듣기와 읽기 차원을 넘어 내 스스로 말씀에 다가가고 상상하고 경험하고 재구성하며 나만의 언어로 하나님을 말하는 연습을 할 수 있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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