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태어났다. 201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얼룩, 주머니, 수염〉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담배를 든 루스》로 제7회 중앙장편문학상을 수상, 소설집으로 《나이트 러닝》이 있다. 고양이 토란, 살구와 함께 서울에 거주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한국소설
제7회 중앙장편문학상 수상, 이지의 장편소설『담배를 든 루스』. 삶의 무기라고는 질긴 생활력과 잡다한 알바 경력이 전부인 스물셋의 ‘나’가 ‘날씨연구소’에서 일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이 소설은 N포 세대 혹은 흙수저로 대변되는 이 시대 청춘들의 고유명사를 거부하고, 주류사회에서 철저하게 주변화된 청춘에 대해 본질적인 의문을 제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