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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즘 철학·정치 편
글쓴이
박민영 저
출판사
청년사
출판일
2008년 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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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민영

인문, 사회, 문화 관련 글을 쓰고 있는 작가이자 문화평론가. 인간과 세계에 대한 근본적인 성찰을 다룬 책에 관심이 많으며, 글로써 자신과 세계를 개선할 수 있다는 확신을 마음에 품고 꾸준히 글을 쓴다. 한겨레문화센터에서 ‘생각하는 글쓰기’, ‘인문내공 글쓰기’ 등을 강의했으며, 『고교독서평설』·『월간 인물과 사상』·[경향신문] 등 다양한 매체에 글을 썼다. 저서로 『이 정도 개념은 알아야 사회를 논하지!』, 『그러니까 이게, 사회라고요?』, 『학교는 민주주의를 가르치지 않는다』, 『낭만의 소멸』, 『인문 내공』, 『책 읽는 책』, 『인문학, 세상을 읽다』, 『이즘』, 『즐거움의 가치사전』, 『공자 속의 붓다, 붓다 속의 공자』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지금까지 인간의 역사에 나타났던 모든 이즘에 대하여 다루고 있는 책이다. 특정 이즘이 어떤 역사적·사회적 맥락에서 탄생했고, 그 이즘이 어떤 이즘과 사상가의 영향을 받았으며, 오늘날 어떤 의미를 갖고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는지 설명하고 있다.

산업혁명 직후 노동자들의 비참한 현실을 타개할 목적에서 시작된 마르크스주의, 인간 사이 불평등 뿌리를 ‘국가 자체’에서 찾으면서 18세기 모습을 드러낸 아나키즘, 영국 대공황을 겪으면서 빈곤이 개인 문제가 아닌 사회구조에서 비롯되었음을 주장한 페이비어니즘, 동유럽과 소련 사회주의가 몰락한 1990년 이후 사회주의와 자본주의를 모두 비판하면서 등장한 공동체주의 등 세계를 향한 인간의 태도와 시도가 응축된 것이 이즘이다.

이 책은 이즘 역사를 좇으면서 인간이 세계를 어떻게 바라보고 변화시키려 분투했는지 그 자취를 더듬고 있다. 또한 인간의 역사가 만들어낸 이즘과 그러한 이즘들이 다시 인간을 어떻게 만들어가는 과정에 대해 살펴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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