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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에 발견한 쿨한 인생
글쓴이
미쓰다 후사코 저
출판사
기파랑
출판일
2008년 5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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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미쓰다 후사코

1912년 도쿄(東京) 혼고(本鄕) 출생으로, 가가(加賀) 백만 석(石) 마에다(前田)가(家)의 후예로서 오늘날의 교토(京都)부립대학 국문과를 졸업하고 27세에 결혼했다. 50세에 갑자기 남편이 타계하여 경제적 기반을 잃고, 남편 상사의 소개로 처음 입사하여 15년간 사무직으로 근무했다. 함께 살던 딸이 결혼한 후부터 96세인 현재까지 혼자 살고 있다. 지금까지 큰 병을 앓은 적 없이, 항상 건강하고 적극적인 그녀는, 딸로부터 “편벽한 고집쟁이”란 말을 듣고 있지만 언제나 마음 내키는 대로 하루하루를 놀라울 정도의 정력과 활력으로 살아 가고 있다. 신문 투고를 비롯하여 다양한 취미가 있으나, 요즘은 한문(漢文) 공부에 푹 빠져 지낸다. 저서로는 88세에 출간하여 큰 반향을 일으킨 이 책에 이어 쓴『50세로부터90세인 지금도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는 책』과 94세 때 쓴『60세부터의 심플 만족생활』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96세 할머니 미쓰다 후사코가 들려주는 독신 생활 예찬을 담은 책 『50세에 발견한 쿨한 인생』! 명문가에서 곱게 자라 시집을 간 할머니는 젊은 나이에 할아버지를 잃고 혼자 살게 되었다. 하지만 후사코 할머니 마지못해 혼자 산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독신 생활을 즐기면서 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행복을 찾기 시작했다.

행복은 저절로 찾아오는 것이 아니다. 마치 까치발을 하고 손에 잘 닿지 않는 열매를 힘들게 따서 그 달콤한 과육을 맛보는 기쁨처럼, 살아가면서 하나하나 내 것으로 만들고 그 방법을 터득해 가는 과정이 바로 ‘혼자 사는 행복’이다. 그러기 위해선 삶에 대한 뚜렷한 자기 철학과 건강을 지키는 비결, 아무리 작은 재산이라도 잘 관리하는 요령이 필요하다.

이 책에는 후사코 할머니의 46년 독신 생활 노하우가 낱낱이 공개되어 있다. 그녀는 말한다. 남자를 위해 인생의 반을 허비하기 보다는, 자신에게 허락된 시간과 삶을 더 소중히 여기면서 진정한 행복을 찾는 편이 훨씬 더 바람직하다고. 그녀는 이 세상 모든 여성에게 자신 있게 외친다. “혼자가 좋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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