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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와 피해의 구분을 넘어
글쓴이
차용구 외 1명
출판사
동북아역사재단
출판일
2008년 5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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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차용구

서양사 전공자로 중앙대학교 역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동서양의 접경을 연구하는 중앙대·한국외대 HK+ 접경인문학연구단의 단장을 역임했고, 한국서양중세사학회 회장으로 활동했다.

독일 게오르그 에케르트 국제교과서 연구소·한스자이델 재단·그라이프스발트대학 발트해 연구소·네덜란드 라이덴대학 아시아 연구소·일본 홋카이도대학 슬라브 유라시아 연구센터·튀르키예 히타이트대학 이슬람 신학대학·유엔 사회개발 연구소 등 여러 국제 기관과 공동 연구를 진행했다.

주요 저서로는 『중세 접경을 걷다』 『국경의 역사』 『남자의 품격』 『중세유럽 여성의 발견』 『로마 제국 사라지고 마르탱 게르 귀향하다』 『가해와 피해의 구분을 넘어』(공저) 등이 있다. 그 외에 40여 편의 논문을 국내와 국제 학술지에 게재했고, 해외 저명 출판사 학술서의 북챕터도 집필했다.

책 소개

분야역사
독일과 폴란드의 교과서대화(협의)를 자세히 살펴보고 그로부터 동북아 지역의 역사 갈등을 해소하고 역사화해를 이룰 교훈을 얻기 위해 희망적 예시로서 제시된 책. 근대국민국가가 수립되면서 국민적 정체성과 영토 개념을 확정한 이후 세계 곳곳에서 드러난 역사 갈등 속에서 역사화해의 길을 성공적으로 개척한 독일과 폴란드의 사례는 동북아시아의 역사 갈등 해소를 위한 철학과 그 방법에 대해 상당한 교훈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교훈들을 바탕으로 연구자, 교사, 정책담당자들이 많은 시사점을 얻기 바라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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