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사물과 자연을 있는 그대로 보는 것이 아니라 상상의 눈으로 봤을 때 전혀 다른 모습으로 변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당근은 토끼 귀로, 털 뭉치는 양의 몸통으로 변신했습니다. 밀가루 글씨와 빵, 실로 쓴 글씨와 단추, 우유로 쓴 글씨와 치즈, 꽃가루로 쓴 글씨와 꽃이 차례로 나와 어린 아이들이 어떤 동물로 변할 수 있을지 상상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밀가루 글씨와 빵, 실로 쓴 글씨와 단추, 우유로 쓴 글씨와 치즈, 꽃가루로 쓴 글씨와 꽃이 차례로 나타나는 등 질문을 쓴 페이지와 옆의 사물과의 관계를 알고 보면 더욱 재미있는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