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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스트리트북
글쓴이
박규리 저
출판사
안그라픽스
출판일
2008년 5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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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규리

공식 계정사락
지속 가능 디자인 박사예요. 플라스틱 쓰레기처럼 크고 복잡한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구조를 설계해요.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산업지속가능성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일하고, 고려대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지속 가능한 시스템 설계 등을 가르치고 있어요. 영국과 한국에 주로 머물면서 연구에 따라 네팔, 태국, 스리랑카 등 전 세계를 누벼 왔지요. 2026년 2월에는 네팔 피투지 프로젝트로 케임브리지 연구 임팩트 대상(협력 부문)을 받기도 했어요. (네팔 피투지 프로젝트는 《플라스틱 해결 책》 책에서 자세히 소개하고 있어요.) 전 세계에 지속 가능 영향력을 펼치는 일에서 큰 자부심과 기쁨을 느낀답니다. 그동안 《아무튼, 딱따구리》, 《런던 스트리트북》을 쓰고, 《비거닝》을 함께 썼으며, 《마이티 오!》와 《지구에서 가장 큰 발자국》 등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플라스틱 해결 책》은 처음으로 쓴 어린이 책이에요.

책 소개

분야여행
런던 토박이들이 즐겨 찾는 아지트 115곳과 거리 곳곳에 숨은 보석을 찾아 떠나는 스트리트 여행법을 소개한 책. 빈티지와 최신 유행을 오가는 패션숍과 펑키한 아이디어가 넘쳐나는 디자인숍, 세계 미술계를 움직이는 수준 높은 갤러리와 각기 다른 개성으로 승부하는 서점, 여느 갤러리 못지 않게 독특한 아우라를 지닌 카페와 런던 토박이가 드나드는 제대로 된 식당 등, 세련되면서도 친환경적인 삶을 지켜나가는 런더너들의 일상을 그대로 체험할 수 있는 장소 115군데를 골라 소개하고 있다.

10년 가까이 런던에 머물며 여느 토박이 못지 않은 일상을 꾸려온 저자는 이 책에서 런던 대표 동네별로 걸어다니면서 여행할 수 있는 9가지 코스를 제시한다. 위치가 비슷한 곳들끼리 모아두는 수준에 그치지 않고, 적절한 방문 시간대와 그날 하루의 테마에 맞게 코스를 잡았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 코스를 재구성해보는 것도 좋은 여행 방법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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