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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사랑이 온다
글쓴이
이정하 저
출판사
문이당
출판일
2016년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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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정하

대구에서 태어났다. 원광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1987년 경남신문과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면서 문단에 나왔다. 사랑 때문에 밤잠을 설쳐본 사람이라면 한 번쯤 그의 글을 읽고 눈시울을 적신 적이 있을 것이다. 그의 시집들 중 『너는 눈부시지만 나는 눈물겹다』, 『그대 굳이 사랑하지 않아도 좋다』, 『한 사람을 사랑했네』 등 이 시대 주옥같은 연시를 쓴 사랑의 전령사 출간 당시 유행어가 될 정도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우리 사는 동안에』, 『사랑하지 않아야 할 사람을 사랑하고 있다면』, 『돌아가고 싶은 날들의 풍경』 등의 산문집 역시 독자들의 큰 반응을 얻으면서 베스트셀러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사랑 때문에 가슴 아파했던 사람이라면 이정하라는 이름이 낯설지 않을 것이다. 사랑에 대한 그의 감수성을 말하자면 실로 물 만난 물고리라 할 수 있다. 사랑을 위해 태어난 것처럼, 사랑에 대해서 한이 맺힌 것처럼, 이정하의 테마는 ‘사랑’에 편중되고, 동료작가의 표현처럼 사랑에 대한 감수성 또한 천부적라는 평가를 얻고 있다.

시집 『너는 눈부시지만 나는 눈물겹다』, 『그대 굳이 사랑하지 않아도 좋다』, 『한 사람을 사랑했네』, 『혼자 사랑한다는 것은』, 『다시 사랑이 온다』 등과 산문집 『우리 사는 동안에』, 『소망은 내 지친 등을 떠미네』, 『내가 길이 되어 당신께로』, 『돌아가고 싶은 날들의 풍경』, 『사랑하지 않아야 할 사람을 사랑하고 있다면』, 『너는 물처럼 내게 밀려오라』, 『우느라 길을 잃지 말고』 등을 펴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수백만 독자들을 감동시킨 이 시대 최고의 감성 시인 이정하!

『너는 눈부시지만 나는 눈물겹다』로 사랑하는 사람들의 사랑의 기쁨과 이별의 아픔을 감동적으로 그려낸 대한민국 대표 감성 시인 이정하가 돌아왔다. 2005년 『사랑해서 외로웠다』 이후 12년 만에 출간된 이번 시집은 이정하 시인이 오랜 방황을 끝내고 시인 본연의 자세로 돌아왔다는 사실이 무엇보다 반갑고 중요하다. 시를 잃어버린 시대, 시를 쓸 수 없는 기막힌 현실 앞에서 시인은 한동안 모든 것을 놓아버렸다. 먼 길을 돌아서 다시 독자들 앞에 선 시인은 그동안 가슴속에 쌓인 수많은 시어들을 한 줄 한 줄 풀어놓는다. 이번에 출간된 『다시 사랑이 온다』는 사랑을 잃어버린 시대, 사랑할 수 없는 현실의 벽 앞에서 가슴앓이를 하는 이 시대 젊은 청춘들에게 바치는 희망의 메시지이다.

1990년대를 대표하는 서정적 감성 시인 이정하의 시 세계는, 대중시의 새로운 세계를 구축하고, 사랑을 잃어버린 청춘들의 상처받은 영혼들을 위무하며 사랑의 기쁨과 이별의 아픔을 감성적 언어로 노래한다. 새로운 21세기를 통과하면서 젊은 청춘들의 아픔과 눈물과 그리움을 노래한 『다시 사랑이 온다』에서는 사랑보다 더 귀한 희망이 어디 있을까를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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