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프타리아를 노리는 당대의 천명(天命)을 타도하고자 쿠텐로 혁명파와 손을 잡은 나오후미.
악정(惡政) 때문에 생긴 문제를 해결하고 차근차근 정부를 구석으로 몰아넣으면서, 한층 박차를 가하고자 옛 수도 침공을 결정한 나오후미는 쿠텐로를 뒤에서 조종하는 존재를 알게 되는데…….
“아무렴 어때. 우리는 갈 수밖에 없어. 할 수밖에 없어.”
진군을 계속하는 일행에게 쿠텐로 정부가 파견한 것은, 사디나의 동생!? 피가 섞인 가족끼리 싸우는 쿠텐로 소동에, 방패 용사는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이세계 리벤지 판타지, 열네 번째 권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