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옛 이야기를 개작하여 문장을 재미있게 반복시킨 동화입니다. 추론의 실마리를 주는 '그러나''그래서''그런데''그러자''드디어''갑자기''아직''조차'등이 사용되어 문장과 문장이 이어가는 힘을 배우게 됩니다.
정태선의 BLB동화책은아이들의 사물 인지 능력을 글 전체의 맥락에서 키울 수 있도록 섬세하게 도와 주는 책입니다. 1단계에 이어 2단계에서는 아이들의 시각과 지각 능력에 효과적인 자극을 주기 위해 재미있게 반복되는 중요 문장이 빨간 글씨로 큼직하게 적혀 있습니다. 또한 반복되는 동화 구조에 쉽게 적응하는 아이들은 스스로 자신감을 가지며 책을 읽을 수 있으며, 집중력과 잠재된 사고 능력이 활발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