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함께 작은 변화를 만들어가는 과정, 아이와 교사가 공감을 형성하는 순간의 행복을 감동적으로 그린 책이다.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등 가르치고 배우는 현장에서 펼쳐지는 생생한 이야기 서른여섯 편을 담고 있다.
매일매일의 힘겨운 일과 속에서도 아이들의 맑은 눈, 작은 미소, 성장의 순간을 보고 위로를 얻는 선생님의 이야기, 학교 가기를 죽기보다 싫어하던 아이가 어느 순간 마음을 열고 진심을 받아들이는 이야기 등 가슴 아픈 추억담에서부터 위트 넘치는 경험담에 이르기까지 가르치고 배우는 사람의 마음을 하나로 연결해주는 이야기들로 가득 찬 이 책은‘가르친다는 것의 진정한 의미와 자세’ 와 ‘진정한 스승과 제자의 관계’가 어떠해야 하는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