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의 말을 이해하고 마법을 부릴 수 있는 신기한 능력을 지닌 엉뚱발랄한 소녀의 흥미진진한 모험기.천진무구한 소녀이면서 또한 특별한 능력을 지닌 아홉 살 노라가 상처 입은 물개를 보살피고 다시 자연으로 데려다 주는 과정을 담았다. 동물과 대화를 나누고, 물개 한 마리를 데려다 주기 위해 바다를 향해 모험을 떠나는 황당하고 엉뚱한 일들이 순수한 노라의 세계에서는 가능하다.
이 책은 동물의 말이 들리고, 식물의 몸짓을 이해하고, 그림 속 주인공과 즐겁게 대화할 수 있었던 어린 시절의 동심을 일깨워준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외국문학연구소 추천 도서로 선정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