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한자의 기원을 논하는 허신(AD58~147)의 「설문해자」를 연구하던 중 지금으로부터 1900여 년 전 중국에 이미 성경의 내용들이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는 이 「설문해자」를 살펴서 그들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알았고 그 내용을 기록해 놓기 위해 한자를 만들었다는 설을 제안하고 있다. 『성경이 만든 한자』는 이처럼 성경 속 창세기의 내용이 고대 중국인들에게 전달되어 뜻 글자인 한자에 담겨졌다는 새로운 주장을 바탕으로, 한자의 뿌리를 찾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