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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의 가출
글쓴이
미셀 바야르 글/신현정 그림/행복의나무 역
출판사
큰북작은북
출판일
2008년 6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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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어린이
이 책은 가정의 불화와 부모에 대한 불만으로 가출한 두 아이가 새로운 만남을 통해 어린 시절의 마지막 긴 터널을 지나는 모습을 긴박하고도 따뜻하게 그린 책입니다. 누구나 십대에는 삶이 삐걱거리기 시작하는 것을 경험했을 것입니다. 『3일간의 가출』은 어른들의 고집과 무관심으로 아이들을 집 밖으로 내몰고 자칫 범죄의 길로 들어서게 하는 가출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도록 합니다.

냉랭한 부모님이 싫어 무작정 기차역으로 향한 스테파니는 사사건건 자신의 생활을 간섭해 불행한 아델을 만나게 됩니다. 둘은 함께 하룻밤 노숙을 한 뒤 기차표도 없이 몰래 기차를 타게 되죠. 우아한 중년 여인의 도움으로 기차표를 얻어 무사히 목적지로 향하지만, 둘이 미처 생각지도 못한 일들이 속속 일어나는데……

이 책은 15만 명의 학생들이 직접 선정하는 앵코륍티블 상 수상작가의 작품으로 십대 아이들의 심리상태가 잘 묘사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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