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의 자연 다큐멘터리 를 책으로 엮었다. 는 4년에 걸친 제작기간동안 남극에서 북극까지, 목마른 사막에서 빛 한 점 없는 깊은 바다까지, 이제껏 공개된 적 없는 지구의 극한 지역에 사는 동식물의 생태를 섬세하게 그려낸 역작이다. 이번에 출간된 『살아 있는 지구』는 다큐멘터리의 생생한 영상을 포착하여 앨러스테어 포더길 팀이 쓴 글과 함께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인간의 손이 닿지 않는 자연의 신비를 담아낸 이 책은 단순히 어떤 곳의 풍경이 아름답고 신비스러운지, 또 지구에는 어떤 생명체들이 살고 있는지를 선보이는 것뿐만 아니라, 지구의 주인은 인간이 아닌 자연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모든 동식물이라는 것을 일깨워주는데 그 목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