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는 단순한 재료들로 간단히 준비해 빠르게 조리하는 것을 선호하는 것으로 이 책에서는 평균적으로 20분이면 완성할 수 있는 간단한 요리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각 파스타에 얽힌 유래와 다양한 이탈리아 식재료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으며, 쉐프가 직접 고른 '파스타와 어울리는 60가지의 와인'을 함께 수록해 먹는 즐거움을 더했다.
책에 실린 레시피는 모두 90g분의 파스타로 1인분의 파스타로서 가장 이상적인 분량이며, '알 덴테'라 불리는 '지나치게 푹 익지 않고 파스타 내부의 심이 살짝 딱딱하게 남는 상태'로 익히기 위한 조리시간을 제시한다. 이는 파스타가 가진 영양소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파스타를 먹을 수 있는 최상의 형태로 입증되었기에 저자가 권하는 것이다.
이처럼 아주 세세한 부분까지 고려하여서 저자는 다양한 종류의 파스타 요리를 설명하고 있다. 이탈리아 파스타를 직접 만들어 즐기고 싶다면 이 책이 여러분에게 충분한 참고점을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