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우리나라의 노령화 현상을 살펴보고 노년세대를 바라보는 인식전환의 필요성을 제기한 칼럼들의 모음으로 구성된 책이다. 노년시대신문에 게재되었던 각계의 노화문제전문가들의 글이 다양하게 수록되어 있다. 노년시기를 인생의 '남은 부분'으로 치부하지 않고 활발한 활동으로 새롭게 열어가는 후반생이 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더불어 노인문제를 사회적인 시각으로 바라보아야 한다는 시각으로 노인문제 관련제도와 정책을 제안하고 있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