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회 사제이며, 미국 최대 규모이자 가장 오래된 평화 운동 단체 '화해연대'의 총무이다. 워싱턴, 유욕, 버지니아 주 리치먼드, 엘살바도르 등지에서 노숙자들과 극빈자들 사이에서 일했으며, 포담 대학교에서 신학을 가르쳤고, '칼을 쳐서 보습을' 반핵 시위로 1993년부터 8개월동안 수감되기도 했다. 헨리 나웬, 대니얼 배리건,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메어리드 코리건 배과이어에 관한 책들을 편집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이 책은 존 디어 신부가 1993년 34세때 반전 · 반핵시위로 인해 8개월간 감옥에 갇혀있는 동안 함께 시위를 벌였던 70세의 필립 베리간 신부와 소속의 24세의 부르스 프리드릭과 함께 복음서를 공부하고 깊이 묵상하면서 얻은 통찰력을 담고 있는 책이다. 디트로이트 교구의 토마스 검블톤 주교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들 중에 예수를 이처럼 생각하고 싶어하는 사람은 별로 없지만, 존 디어 신부는 참 예수의 모습을 분명하게 보여준다. 그의 책은 예수를 따르는 것이 무엇을 뜻하는지를 직시하도록 만든다. 우리는 그럴 용기를 갖게 되기를 기도할 뿐이다. 이 책은 분명히 도움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