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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맞짱 뜬 나쁜 나라들
글쓴이
문경환 저
출판사
시대의창
출판일
2008년 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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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문경환

1975년 전라남도 광주에서 태어났다. 카이스트(KAIST) 물리학과와 산업공학과에서 공부했다. 과학을 전공한 언론인이자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로서 핵 개발의 역사와 이를 둘러싼 각국의 입장, 갈등에 큰 관심을 가져 왔다. 핵발전소는 인류에게 축복이 될 수도, 재앙이 될 수도 있다. 핵전쟁 위험에 가장 많이 노출된 한반도에서 핵무기 문제는 더욱 심각하다. 이미 지구상에는 인류를 전멸시키고도 남을 핵무기가 있다. 인류는 과연 안전하고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을지, 인류의 평화와 안전, 행복을 위한 걸음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저서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21세기 북한』 (도서출판615, 2007, 공저)
『미국과 맞짱뜬 나쁜 나라들』 (시대의 창, 2008, 공저)
『북한의 미사일 전략 (증보판)』 (도서출판615, 2009, 공저)
『10가지 키워드로 보는 진보매뉴얼』 (도서출판615, 2012)
『펜타곤의 잠 못 이루는 밤』 (도서출판615, 2013, 공저)
『내란음모의 블랙박스를 열다』 (도서출판615, 2013, 공저)
『김정은』 (도서출판615, 2018)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미국이 나쁜 나라라고 지목하고 아주 몹시 괴롭힌 7개 나라의 이유 뚜렷한 ‘반미’를 다루고 있는 책이다. 미국이 괴롭힌 나라들이야 지구상에 한두 개가 아니지만 그 가운데서 가장 유명하고 의미 있는 나라들을 소개하고 있다.

남미에서 반미의 대부 노릇을 하고 있으며 여전히 그 행보를 기대하게 만드는 쿠바, 반미 행동대장 차베스의 베네수엘라, 미국이 사주한 콘트라와의 내전을 이겨내고 다시 ‘좌파’가 정권을 잡은 니카라과, 강대국 미국을 이겨버려 그래서 세계 역사를 바꿔버린 베트남, 지금도 현란한 외교술로 미국의 혼을 빼놓는 북한, 이라크의 수렁에 빠진 미국을 놀리듯 중동에서의 패권을 잡으려는 이란, 오랜 정치경제적 봉쇄로 다소 주춤하지만 변함없는 반제국주의적 정책을 펴고 있는 리비아. 이 책에 소개된 이 나라들의 반미 경력들을 보면 이 땅에 나고 자란 우리가 오히려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지도 모른다.

이 책을 통해 세계의 질서를 선도하는 국가인 미국의 진정한 모습을 살펴 보는 동시에 미국적인 방식이 무조건 옳은 것이 아니라 각 나라가 그 나라의 역사와 상황에 맞는 방식과 질서를 정립해야 한다는 저자들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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