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무이한 혈육, 숙부를 살해했다는 누명을 쓰고 감금당한 노하칼. 그러나 그를 감금시킨 로스타 기사단이
원하는 것은 노하칼이 지닌 비밀의 열쇠였다. 숙부가 죽기 전에 전달한 마지막 메시지는 바로, ‘천사를 찾았다’! 거대한 권력에 힘입은 로스타 기사단의 치명적인 위협 끝에, 노하칼은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10일 안에 ‘천사’를 찾아와야만 살아남을 수 있게 되는데……!
난데없이 선고 받은 데드라인, 풀릴 듯 말 듯 얽혀만 가는 수수께끼들.
이제, 죽은 자의 게임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