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해서 키운 아이가 훌륭한 어른으로 성장해서, 부모보다 더 행복하길 바라는 부모들의 공통된 소망을 이루기 위해 아이를 '똑똑하게 키울 것'을 제안하고 있다. 하지만 저자는 아이를 똑똑하게 키운다는 것이 성적을 높이거나, 레벨이 높은 특목고에 입학시키는 것과 다른 일이라고 얘기한다. 수능점수와 학벌에만 눈일 팔린 채, 장래에 관해 확실한 비전을 갖지 못한다면 모두 본질에서 벗어난 임시변통일 뿐이라는 것이다. 20세를 넘어서도, 30세를 넘어서도, 60세가 되어서도 끊임없이 성장을 계속하는 사람이야 말로 진정으로 '현명한' 사람이며, '행복한' 사람이라고 주장하며, 이를 위해 부모들이 자녀교육에 관해 가져야 할 철학과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