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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미로
글쓴이
아리아나 프랭클린 저
출판사
웅진지식하우스
출판일
2008년 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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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아리아나 프랭클린

아리아나 프랭클린은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이다. 그녀는 2006년 를 펴내면서 아리아나 프랭클린이란 필명을 쓰기 전까지 다이애나 노먼이라는 본명으로 영국에서 역사소설가로 활동하며 중세연구에 집중했다. 라틴어를 습득하여 중세의 필사본과 법률 서류를 연구하고, 성, 수도원, 대성당 등 여러 곳을 탐사하면서 그녀는 중세 초기의 기후, 의상, 관습, 범죄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얻게 된다. 그렇게 탄생한《Fitzempress's Law》는 12세기 영국에 대한 정확한 묘사로 찬사를 받으며 BBC 라디오에서 선정한 그해 최고의 역사소설로 뽑혔다.

아리아나 프랭클린이라는 이름으로 추리소설을 발표하면서 그녀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게 된 이유는 바로 그녀가 역사에 기초한 깊이를 제시했다는 데에 있다. 그간의 꾸준한 작품활동으로 쌓여진 필력과 연구를 통한 역사 지식은 추리라는 새로운 장르를 만남으로써 그 매력이 폭발하게 된다. 기존의 공식처럼 전개되던 추리소설의 세계에서 그녀의 작품이 지닌 신선함은 독자들을 파고들었다.

2007년 발표한 『죽음을 연구하는 여인』은 중세 시대라는 역사 설정과 법의학 전문 여성이라는 현대의 컨셉이 어우러져 추리소설과 역사소설의 구분을 넘나드는 작품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탄탄한 역사적 고증과 독특한 캐릭터, 생생한 법의학적 상식을 드러내며 2007년 여름 문학 시장의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았던 아리아나 프랭클린의 『죽음을 연구하는 여인』의 후속작. 『죽음의 미로』는 아델리아를 주인공으로 한 두 번째 시리즈로, 영국 왕실의 독살사건이라는 흥미 요소와 더욱 노련해지고 대담해진 여주인공의 활약상, 다채로운 인물군상 묘사와 의외의 범인을 추적해내는 추리 요소까지 더해진 지적 스릴러이다.

1172년 겨울, 왕이 총애하던 여인이 미로로 둘러싸인 거대한 탑에서 인형 같은 모습으로 독살된다. 그녀가 살해되자 사람들은 엘레오노르 왕비를 의심하고, 왕실의 내분을 우려한 왕은 사인을 조사하기 위해 '죽은 자들을 위한 의사'를 불러들인다. 진실을 파헤치기 위한 중세의 천재 여검시의 아델리아의 위험한 모험이 시작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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