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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 기다려지는 행복한 자전거여행 서울·수도권
글쓴이
김병훈 저
출판사
터치아트
출판일
2008년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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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병훈

시골에서 10대 시절을 보낸 저자는 12살 때부터 자전거로 주변 지방을 여행하는 것이 가장 큰 즐거움이고 발견이었다. 길은 온통 비포장인데다 자전거는 변속기도 없고 20㎏이 넘는 구식이었지만, 이웃 시군을 넘나들며 하루 80~90km를 거뜬하게 달렸다. 고등학교에 진학하고 자전거와 헤어졌지만 30대 초반 서울 여의도 광장에서 운명적으로 재회한다. 이후 자전거로 통근하면서 산악자전거와 로드바이크로 국내외를 누볐다. 자전거가 주는 놀라운 행복과 효과를 알리기 위해 2002년부터 국내 최초의 자전거 잡지인 월간 <자전거생활>을 발행하고 있다. 편집장을 거쳐 지금은 발행인으로 한발 물러나 자전거 관련서와 여행기, 소설 등을 집필하고 있다. 1966년 경남 김해에서 출생하고, 고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다.

주요 저서로는 『한번쯤은 꼭 가봐야 할 한국의 전망대 여행』『자전거 타고 제주여행』『자전거의 거의 모든 것』『주말이 기다려지는 행복한 자전거여행(수도권, 전국)』『대한민국 걷기 사전』(공저)『제주 자전거여행』『山城 삼국기』『길에서 읽는 자전거책』『천사 같은 그녀』『호모케이던스의 고백』『한국인이 운전을 못하는 이유』 등이 있다. 번역서로는『자전거를 좋아한다는 것은』『모험은 문밖에 있다』가 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자전거 잡지의 발행인이자 자전거 마니아인 저자가 서울근교에서 자전거 타기 좋은 길 52코스를 엄선해 소개한 책. 넓은 들판을 가로지르는 길, 강과 개울을 따라가는 길, 험한 싱글트랙을 질주하는 산악코스, 서해안의 섬을 한 바퀴 도는 일주코스 등 다섯 가지 테마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다.

코스마다 지도와 함께 찾아가는 길을 설명해 두었으며, 코스의 경사도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고도표와 구간별 거리, 소요시간까지 자세하게 수록하여 자전거 초보자부터 수준급 마니아까지 원하는 코스를 골라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가깝고 평탄한 2시간짜리 코스부터 40km가 훌쩍 넘는 코스 그리고 험난한 산악코스까지 다양한 자전거코스를 소개하고 있으므로, 자신의 자전거 실력에 따라 순차적으로 도전해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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