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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의 관상학 그 긴 그림자
글쓴이
설혜심 저
출판사
한길사
출판일
2002년 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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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설혜심

연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캘리포니아대학에서 〈16~17세기 영국 온천의 상업화〉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연세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교육인적자원부 베스트 티처상과 연세대학교 최우수 강의상, 최우수 업적 교수상, 최우수 교육자상 등을 수상했다. 설혜심은 끊임없이 새로운 주제를 발굴하여 인간의 삶이 중심이 된 역사를 연구하는 사학자다. 우리 삶의 모든 것이 역사학의 주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며, 익숙하지만 역사책으로는 쉽게 만날 수 없는 주제를 통해 독자들과 대화를 이어가고 있다. 그동안 《소비의 역사》, 《인삼의 세계사》, 《그랜드 투어》, 《지도 만드는 사람》, 《애거서 크리스티 읽기》, 《역사, 어떻게 볼 것인가》, 《온천의 문화사》, 《서양의 관상학, 그 긴 그림자》, 《제국주의와 남성성》(공저) 등을 썼다. 다수의 논문을 포함해 《A Global History of Ginseng: Imperialism, Modernity and Orientalism》 (London: Routledge), 《消?的?史》 (北京: 台海出版社)가 해외에서 출간되었고, 저장대학출판사(浙江大學出版社)에서 《그랜드 투어》 번역본이 곧 출판될 예정이다.

책 소개

분야역사
이 책은 서양 관상학의 역사를 샆펴 본 것이다. 일반적으로 관상학은 동양에서만 발달해왔다고 믿기 쉽지만 사실 그렇지 않다. 아리스토텔레스, 몽테뉴 등 수많은 학자들이 관상에 관심을 보여왔다. 이 책은 관상학이 역사적 흐름속에서 다양한 자극을 받으며 변화해 온 내력과, 관상을 통해 '몸'에 대한 인식이 어떻게 바뀌어 왔나를 탐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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