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던 『스타일 북』 두 번째 이야기. 스타일리스트 서은영이 예전보다 성숙해진 여성들의 눈높이에 맞게 스타일리스트로서의 전문성과 경험이 담긴 깊이 있는 이야기로, 여성들의 은밀한 욕구를 간질이며 황홀한 스타일의 세계로 우리를 안내한다. 1권이 '무엇을 입는가'와 '왜 입는가'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2권은 '어떻게 입는가'와 함께 '어떻게 스타일을 위해 조화로운 발상을 할 수 있는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스타일 북, 두 번째 이야기』은 스타일의 대명사가 된 저자가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기 위해 좌충우돌했던 이야기들과 시행착오를 통해 발견한 '스타일'에 대한 생각들이 유쾌하고 발랄하게 그려내고 있다. 또한 다양한 패션 아이템에 대한 소개와 스타일 가이드,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다양한 룩(Look)에 대한 이야기 등 스타일리스트 서은영만의 노하우를 공개하고 있어, 개성 있는 연출을 원하는 여성이라면 한번쯤 따라해 볼 만하다.
누구나 한번쯤은 겪었던 경험과 고민들이기에, 함께 웃고 안타까워하고 기뻐하다 보면 나의 꿈과 사랑을 표현할 수 있는, 나만을 위한 스타일도 발견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