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아트 디지털 페인팅』은 디지털 미술 세계의 한 분야인 '디지털 페인팅' 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책은 특히 디지털 페인팅을 중심으로 벡터 그래픽스의 미학적, 개념적 측면을 작품을 통해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인류의 역사를 인간의 기능과 역할을 증대하기 위한 도구와 기술의 발전사, 즉 미디어의 발전사라고 보고 있다. 때문에 10년간의 창작활동을 통하여 연구해온 디지털 미술의 역사, 실체, 종류에 대하여 간결하게 서술하고 있으며 디지털 회화가 보여주는 미술의 다음 출구를 논하고 있다.
또한 여러 작가의 디지털 회화적 작품 예제를 토대로 전달하기보다는 래스터 그래픽스에 중점을 둔 저자의 작품을 기반으로 작가로서의 경험과 동시에 디지털 페인팅의 정체성과 확장성을 서술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놀이예술, 정보예술로서의 웹 아트의 연쇄적인 변화, 상호작용성 그리고 정체성에 대하여 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