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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사소한, 그러나 소중한
글쓴이
피에르 상소 저
출판사
현대문학
출판일
2008년 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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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피에르 상소

1928년 남프랑스의 작은 도시 앙티브에서 태어났다. 청소년 시절 한때 집시생활을 했으나, 프랑스 인문계 수재들이 모인다는 파리고등사범학교와 소르본대학에 입학해 철학을 공부했다. 이후 그르노블과 몽펠리에대학에서 철학과 인류학을 가르쳤으며, 퇴직 이후 남프랑스의 나르본에서 본격적으로 저술활동을 해왔다.

1973년 『도시의 시학』을 출간한 이후 『감각적인 프랑스』,『가난한 사람들』,『도시의 서정』,『적은 것으로 살 줄 아는 사람들』,『공원』,『민감한 프랑스』,『느리게 한다는 것의 의미』 등 15권의 책을 펴냈다. 그의 저서들 중 1998년에 출간한 『느리게 산다는 것의 의미』는 전 세계에 '느림'의 물결을 일으키기도 했다. 2005년 『아주 사소한, 그러나 소중한』을 집필하던 도중 사망했으며, 이후 앙리 토르그를 필두로 한 제자들이 모여 프랑스의 위대한 지성 피에르 상소의 마지막 철학이 담긴 유고작 『아주 사소한, 그러나 소중한』을 출간하게 되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느리게 산다는 것의 의미』의 저자 피에르 상소의 유고집 『아주 사소한, 그러나 소중한』. 이 책은 피에르 상소가 집필 중 사망한 뒤 앙리 토르그를 비롯한 제자들의 손에 의해 완성된 것으로, 인생의 진정한 의미에 대한 피에르 상소만의 철학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느리게 산다는 것의 의미』로 전 세계에 '느림'의 열풍을 불러일으킨 프랑스의 대표적 지성 피에르 상소는 평생을 자유로운 시선으로 자연과 사람, 그리고 행복을 조망했던 그는 인생의 끝자락에서 '지금 우리에게 남겨진 것은 무엇인가'라는 명제에 파고 들었다. 이 책에는 아주 사소하지만 소중하고 그래서 더 의미가 있는 작은 것들에 대해 노 철학자가 인생의 마지막 여정에서 깨닫게 된 삶의 진리에 관한 진정한 사유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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