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경제의 미래』는 자본주의 즉 자유 시장경제의 과거, 현재 및 미래를 분석한 혁신적이고 시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지난 수십 년 동안 자유시장이 많은 사람들에게 혜택을 주는 혁명적인 변화를 실물경제에 가져오고 있지만, 이러한 혜택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는 것은 위험하다고 이 책은 경고한다. 또한 시장이 정치적으로 얼마나 취약한가를 지적하고, 현대 경제가 시장 기반을 어떻게 구축해야 하는가에 대해 귀중한 제안을 한다.
이 책은 자유시장이 각계각층의 사람들에게 혁신과 창의를 위한 기회를 제공하고 혜택을 주기위해서는 정치가가 자유시장의 원활한 작동을 위한 하부구조의 구축에 각별히 노력하고, 교역시장은 물론 자본시장도 외부에 개방되어야 한다는 것을 역설한다. 정부기관 및 금융기관에서 경제정책을 담당하는 사람은 물론, 회사원, 기업 경영자, 경제ㆍ경영 전공자 등 시장경제의 과거와 현재를 이해하고 미래를 전망하려는 모든 사람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