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가장 오래된 그리고 언제나 새로운 의미와 중요성을 지닌 물음에 대한 대답을 제시하고 있다. 초기 그리스 이후 현대까지의 인간관의 역사를 간결하게 개관한 후 인간을 상징의 동물(animal symbolicum)로 정의하고 그러한 상징이 담겨 있는 신화와 종교, 언어, 예술, 역사, 과학 등 인간문화의 양상을 다루면서 각가의 영역에서의 인간정신의 상징적 기능을 밝히고 있다. 이 책을 통해현대의 인류 발전에 커다란 기여를 할 수 있는 깊이있는 통찰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