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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상과 신의 상
글쓴이
칼 구스타프 융 저
출판사
솔
출판일
2008년 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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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칼 구스타프 융

1875년 7월 26일 스위스에서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바젤 대학교에서 의학을 전공하고 부르크휠츨리 정신병원의 원장 겸 취리히대 정신과 오이겐 블로일러 교수 밑에서 수련과 연구를 시작했다. 단어 연상 실험을 연구하면서 프로이트가 말한 억압을 입증하고 이를 ‘콤플렉스’라 명명했다. 1907년 이후 프로이트와 공동 작업을 하면서 그의 후계자로 여겨졌으나, 융은 프로이트의 리비도를 성적 에너지에 국한하지 않고 일반적 에너지라 하여 갈등을 빚다 결국 결별했다. 1914년에 정신분석학회를 탈퇴하고 사회적으로 고립되었으며 내적으로도 고통의 시간을 보낸다. 이 시기에 독자적으로 무의식 세계를 연구해 분석심리학을 창시했다. 그는 인간 내면의 무의식층에는 개인적 무의식을 넘어 집단적 무의식이 존재함을 발견했으며 또한 각 개체의 전체정신을 실현하게 하는 자기원형이 선험적으로 모든 개체에 존재함을 인식했다. 그의 인간심성에 관한 학설은 정신병리학, 정신치료학에 독보적인 관점을 제공하였을 뿐 아니라 민담, 신화학, 연금술, 신학, 비교종교학, 문화인류학 등 인문사회과학과 자연과학 모두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많은 저서를 남겼고 많은 사회적 명예를 받으며 환자를 보살폈으며 1961년 8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책 소개

분야인문
칼 구스타프 융의 신과 인간과 종교에 대한 보다 깊은 이해를 담은 책이다. 정신 치료의 실제에서 가장 탁월한 성과를 거둔 C.G 융 사상의 전모를 담은 『융 기본 저작집』시리즈 4권이다.

이 책은 신의 상과 인간의 상이라는 제목 그대로 ‘신’과 ‘인간’, 즉 종교의 문제에 천착한 융의 저술 세 편이 실려 있다. 이 저술에서 그는 인간의 무의식적 과정에서 나타나는 종교적 상징성들을 밝히고, 가톨릭 미사를 통해 특수한 종교제의의 배경을 이루는 보편적·정신적 토대를 살피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신’과 ‘인간’에 관한 보다 깊은 통찰을 얻을 수 있다.

제1부의 는 1937년 미국 예일대학의 테리기념강좌의 강연을 추가하고 보완하였으며 제2부의 가톨릭 미사 전례의 과정을 추적하여 그 상징적 의미를 파악하고 특수한 종교제의의 배경을 이루는 보편적 정신적 토대를 살피고 있다. 제3부의 은 기독교에서의 신의 본체와 그 변환에 대한 융 자신의 의문을 성경에서 큰 고통을 겪은 대표적인 인물 욥에 관련지어서 그 해답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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