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무엇이든 할 수 있어. 하지만..
베렐은 벌써 다 컸어요.
베렐은 무엇이든 할 수 있어요. 베렐은 아주 똑똑하고 깔끔하고 사랑스러워요!
무용도 할 수 있고, 노래도, 운동도, 장 보는 것도, 수영도 ‥‥ 아주 잘해요.
하지만 베렐은 오늘 아무 것도 하고 싶지 않아요.
수영도 무용도 노래도 하고 싶지 않아요. 바쁜 날이 싫었어요.
엄마와 아빠는 이해할 수 없었어요.
귀여운 베렐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어린 베렐의 이야기를 통해 좀더 아이들의 마음을 읽을 줄 아는 부모님이 될 수 있습니다. 시무룩한 베렐의 표정이 잘 살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