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신학계에서 가장 주목받고, 그 성과를 인정받는 학자들의 독보적인 저술들을 모아 기획한 '우리시대의 신학총서' 시리즈 열두 번째 책으로, 역사적 예수를 비로소 학문적으로 연구하기 시작한 이른바 '역사적 예수의 새로운 탐구'의 기원과 발전을 정리하고 있다. 고대 문서 분야의 탁월한 전문가인 제임스 M. 로빈슨은 예수에 관해 알 수 있는 것들을 역사적으로 확정해야만 한다는 사실을 설득력 있게 주장한다. 또한 네 복음서에 역사적 예수의 숨결이 살아 있고 그의 육성을 들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예수의 생애와 교훈에 관한 실질적인 가르침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