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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세계를 망친 100가지 방법
글쓴이
존 터먼 저
출판사
재인
출판일
2008년 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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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존 터먼

정치학자이며 현재 미 MIT 대 국제학 연구소장으로, 국제 관계와 지역 분쟁 및 인권 등에 관한 폭넓은 연구와 저술 활동을 펼쳐 왔다.

『타임』지 기자를 거쳐 1986년부터 1999년까지 핵전쟁 방지와 지역 갈등의 평화적 해결을 모색하는 ‘윈스턴 세계 평화 재단’의 총재를 역임했으며, ‘미 사회 과학원’의 프로그램 디렉터, ‘International Alert’를 비롯한 여러 NGO의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뉴욕 타임스』와 『워싱턴 포스트』『월 스트리트 저널』『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 등에 정기적으로 기고해 왔다. 1998년, 유엔협회가 수여하는 인권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미국이 세계를 망친 100가지 방법』은 MIT 대 국제학 연구소장 존 터먼 교수가 미국이 고문과 무력 침공을 자행하고 지구 환경을 파괴하며 폭력적 상업주의를 만연시키는 등 국내 정치와 외교, 경제, 문화의 각 분야에 걸쳐 행해 온 악행100가지를 낱낱이 고발하고 있는 책이다.

저자는 “미국인들은 다른 나라 사람들이 미국의 선의를 이해하지 못한다고 불평하지만 정작 이해가 결여된 것은 바로 우리 미국인이다.”라고 말한다. 그는 특히 환경문제를 강조하며 엄청난 물 소비와 벌목, 해양 오염 등 큰 경제 규모만큼이나 커다란 해악을 지구 환경에 끼치고 있다고 말한다. 또한 이란의 무하마드 모사데크 정부나 칠레의 아옌데 대통령 등 민주적 절차에 의해 수립된 정권을 외교적 필요성에 따라 군사 작전이나 암살 등의 방법으로 전복시키고, 소련을 견제하기 위해 일부 국가의 독재자를 지원하거나 대량 학살을 눈감는 등 제3세계 국가를 재앙으로 몰고 간 정치적 행태들에 대해서도 비판하고 있다.

이 외에도 맥도널드로 대표되는 미국의 패스트푸드 업체가 전 세계의 식문화를 좌지우지하며, ‘인권의 파수꾼’임을 자처하는 미국이 세계 1백 22개국이 폐지하거나 집행하지 않는 사형 제도를 존속시키는 점 등을 미국이 세계를 망친 100가지 방법으로 꼽고 있다. 존 터먼은 이 책을 통해 글로벌화라는 것이 강대국, 그 중에서도 미국이 주도하는 것이며 소수 미국인의 이익을 목적으로 한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사람이 너무나 많다면서 “글로벌화의 손길은 과연 무엇을 향한 것인가? 승자는 누구이며 패자는 누구일 것인가?”라는 질문을 우리에게 던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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