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마가 확립한 사상체질에 따른 인간관계에 대해 풀어쓰고 있는 책이다.
이제마의 사상체질란 무엇인지 먼저 간단하게 살펴보고, 태양인,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의 성격 유형과 장단점을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각 체질에 속하는 역사적 인물을 등장시켜 그들의 성격을 사상의학의 관점에서 비교해보고 독자 개개인이 어떤 체질과 특성을 가졌는지 점검해봄으로써 인간관계, 삶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론을 제시한다. 예컨대 저자에 따르면 태양인에게는 소음인 친구가, 태음인에겐 소양인 부하가 적합하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