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에선 작가, 교회에선 목사, 집에선 고양이 집사다. 본서를 공역한 박김화니를 비롯해 네 아이의 아빠이기도 하다. 『밀월일기』, 『욕쟁이 예수』, 『내 삶을 바꾼 한 구절』, 『읽기의 말들』, 『하루 5분 성경 태교 동화』 등을 썼고, 『신은 낙원에 머물지 않는다』, 『하나님의 아이들 이야기 성경』,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이야기』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책 소개
분야종교
365일 365빛깔 사랑 고백을 담은 신혼 일기. 오랜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있었다. 안해(아내)를 향한 사랑이 유별났던 그 남자는 신혼 초 “여자는 365일 365가지 방법으로 사랑한다는 고백을 들을 필요가 있는 존재다”라는 말에 크게 공감하여, 하루에 한 가지씩 안해에게 사랑 몸짓을 표현하기로 결심하고, 그 내용을 “1일 1건 사랑 몸짓”이란 제목을 달아 일기로 기록했다.
『밀월일기』는 그들이 나눈 사랑 몸짓과 정엣말이 고스란히 담긴 신혼일기로, 10년간의 연애 끝에 이룬 대안적 한몸이룸(결혼식) 준비, 5월 18일 망월동 묘역 참배로 시작하여 제주도에서 마무리한 남다른 신혼여행, 그리고 알콩달콩 좌충우돌 실전 결혼생활에 이르기까지 이 부부의 자연스런 일상이 고스란히 드러난 달콤쌉싸래한 허니문 다이어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