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찬 교수의 주해와 설교 시리즈 요한복음 편. 요한복음 주해와 설교 시리즈는 성경 원전을 중심으로 사고하고 합리적 논증을 통하여 본문의 의미를 드러냄으로써 설교를 작성하고 전달하는 과정에서 논리적 확신을 갖도록 돕는다. 요한복음 1-4장은 요한복음의 그 어떠한 본문보다도 예수님의 오심으로 말미암아 옛 것을 새 것으로 대체하는 패러다임으로 전개된다. 곧 옛 것을 허무는 것은 필연적으로 새 것으로 세우는 결과를 낳는다. 새로운 시대에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하다. 예수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지혜의 눈으로 파악하고 받아들이는 데 이 책의 의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