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는 그녀들은 30대에 결혼했다』는 연애와 결혼을 둘러싼 여자들의 고민에 명쾌한 해답을 제시해, 일본 2030 여성들로부터 열광적인 지지를 얻은 바 있는 화제의 책이다.
‘결혼할 수 있을까?’라는 30대의 조급증, ‘지금 결혼할까 말까’라는 20대의 주저, ‘이 사람과 결혼해도 될까?’ 라는 불안, 결혼의 문 앞에서 늘 좌절하는 ‘애인으로 끝나는 여자’, 번번이 실패만 거듭되는 상처뿐인 연애, 아니 만남조차 쉽지 않은 체념…. 그들의 고민 역시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다. 이 책은 20대가 결혼적령기라는 기존의 통념을 뒤집고, ‘30대가 행복한 결혼에 훨씬 유리하다’는 주장에서 출발한다. ‘나 자신’에 대한 성숙한 이해와 지난 실패를 경험삼아 30대는 비로서 자신에게 어울리는 남자가 보이기 시작하는 때로,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을 희생하지 않고 ‘나답게’ 살아갈 수 있는 행복한 결혼에 유리하다는 것이다.
결혼에 대한 자기 부정을 긍정으로 바꾸고, 자신에게 맞는 파트너를 찾아 똑똑하게 사랑하고, 행복한 결혼에 이르기까지…. 이 책은 30대 싱글 여성을 행복한 결혼으로 이끄는 67가지 실전 법칙들을 제시하고 있다. 단순한 연애 비법서를 넘어 남녀 사이의 복잡한 논점들에 대한 통찰이 돋보이며, 서른 살을 훌쩍 넘긴 나이에 결혼해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저자 자신의 실제 경험들이 곳곳에 녹아 있어 더욱 공감을 불러일으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