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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이 보는 백범일지
글쓴이
김구 저
출판사
신원문화사
출판일
2002년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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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구

1876년 황해도 해주에서 태어났다. 일찍부터 가난과 양반들의 횡포를 경험했기에 모든 사람이 평등하다는 동학에 들어가 새로운 세상을 꿈꿨다. 1905년 을사늑약이 체결되자 무지에서 깨어나야 새로운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고 근대적 교육사업과 항일운동에 매진했다. 그러나 1911년 일제에 체포되어 15년형을 받고 온갖 고문을 당했다. 이때 백정, 범부들(평범한 사람들)의 애국심이 역사를 바꾼다는 의미에서 백범(白凡)이라는 호를 썼다. 3.1운동 후에는 상해에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세우고 한인애국단을 조직하여 이봉창, 윤봉길 등의 의거를 지원하였고, 광복군 창설 등 항일투쟁에 박차를 가했다. 1945년 일제의 패망으로 조국에 돌아온 그는 남북분단을 우려해 신탁통치를 반대하고 통일정부 수립에 힘쓰다가 1949년 6월 26일 안두희가 쏜 총탄에 맞아 경교장에서 숨을 거두었다. 김구 자서전 『백범일지』는 두 아들에게 자신의 지난날을 알리려 쓴 것으로 오늘날 많은 사람들한테 사랑받고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김구 선생님은 나라의 독립을 위하여 싸우는, 언제 죽을지 모르는 상황 속에서 고국에 있는 두 어린 아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들을 일기로 남기셨다. 그것이 바로 그 유명한 『백범일지』 (상)권이다. (하)권은 윤봉길 의사 사건 뒤 중 · 일 전쟁의 결과로 김구 선생님이 활약하던 독립 운동의 기지를 잃게 되었을 때, 미주와 하와이에 있는 동포를 염두에 두며 독립 운동의 경험을 종합하여 쓴 유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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