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미래를 바꾸는 자치 헌법 만들기』는 자치기본조례는 왜 필요하며, 어떤 내용을 담아야 하고, 누가 만들어야 하는가에 대해 지은이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생생하게 정리하고 있는 책이다. 아사히신문 편집위원 등을 지내고 (재)토지종합연구소, (재)도시경제연구소 등에서 일하고 있는 지은이는 약 6년 동안 도쿄 미타카시 시민단체인 ‘자치기본조례를 만드는 미타카 시민회의’ 간사를 맡은 경험을 토대로 이 책을 썼다. 이 책은 혁신도시, 지역균형발전 등 수도권에 과도하게 몰린 기능을 지방으로 분산하려는 계획 등과 관련하여 각 지역에 알맞은 자치기본조례 제정 문제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