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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바꾼 사람
글쓴이
바실 메이헌 저/김요한 역
출판사
지식의숲
출판일
2008년 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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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전자기 법칙을 발견한, 제임스 클러크 맥스웰의 생애를 다룬 책. 19세기 중반, 세계적인 물리학자들은 전기와 자기의 신비를 풀어내기 위해 고심하던 때에 제임스 맥스웰은 전기와 자기 그리고 빛을 결합시켜 전자기 이론을 발견했다. 그리고 맥스웰의 전자기 이론은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원리’의 토대가 되어 20세기 물리학의 놀라운 성취를 이끌어낸 밑거름이 되었다.

『모든 것을 바꾼 사람』은 과학자 제임스 맥스웰이 남긴 삶의 흔적들을 좇으며, 그의 업적을 기록한다. 그는 1831년에 태어나 마흔여덟 해를 살았다. 어린 시절부터 세계가 작동하는 관리에 호기심이 많았던 그는 사물의 '왜'를 알아내기 위해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저자 바실 메이헌은 명성을 쫓기 보다는 앎과 행함을 일치시키며 살았던 제임스 맥스웰의 삶처럼, 이 책을 화려한 수식 없이 적어내려간다. 또한 그의 과학적 업적을 소개하는 대목에서 복잡한 수학적 계산과 방정식을 과감히 생략하여 독자가 접근하기 쉽도록 하였다.

네 개의 '맥스웰 방정식'은 라디오와 텔레비전, 비행기 여행의 안전을 도모하는 레이더 등 우리 삶 곳곳에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그의 이름은 다소 생소한 것이 사실이다. 이 책을 통해 훌륭하고 영향력인 과학자인 동시에 비범하고 관대한 정신을 품은 사람이었던 제임스 클러크 맥스웰의 면면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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