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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한번 더 기회를 드릴게요!
글쓴이
구드룬 파우제방 저
출판사
우리교육
출판일
2008년 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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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구드룬 파우제방

1928년 체코 보헤미아 동부 지역 비히슈타틀에서 태어났다. 제2차 세계 대전 뒤 독일로 이주하여 사범대학을 졸업했다. 그 후 칠레, 베네수엘라, 콜롬비아 등 남아메리카에서 오랫동안 교사 생활을 했다. 1970년 아들이 태어난 후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을 쓰기 시작했으며, 평화와 환경, 빈곤 문제 등 깊이 있는 주제의식과 높은 작품성을 지닌 책을 꾸준히 펴내어 독일 청소년문학상, 취리히 어린이도서상, 구스타프 하이네만 평화상, 북스테후더 불렌 상 등 많은 상을 수상했다. 대표적인 책으로 『평화는 어디에서 오나요』, 『나무위의 아이들』, 『구름』, 『할아버지는 수레를 타고』, 『그냥 떠나는 거야』, 『핵 폭발 뒤 최후의 아이들』『핵폭발 그후로도 오랫동안』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아무 잘못도 하지 않은 생명이 고통스럽게 죽는 모습을 목격하고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고민하며 먼 여정을 떠나는 아홉 살 소녀의 이야기. 이 책은 부모 세대가 벌인 전쟁으로 미래를 빼앗겨 버린 아이들의 어두운 이야기를 다룬 문제작 《핵 폭발 뒤 최후의 아이들》로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구드룬 파우제방의 또 다른 화제작이다. 삶과 죽음, 우주와 하나님의 존재 등 아이들이 반드시 생각해 봐야 할 철학적인 주제를 하루 동안 일어나는 속도감 있는 이야기로 설득력 있게 전달한다.

이 책은 왜 착한 이들이 고통을 받고 나쁜 이들이 벌을 받지 않는지, 왜 슬픈 일들이 일어나게 되는 것인지,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 과연 신은 존재하는 것인지, 더불어 신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으며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아홉살 소녀 니나의 ‘하루 동안의 여정’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인간 근원적인 많은 질문을 던지는 철학 동화다. 이 책은 힘찬문고 51권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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