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아플 때, 집에서 돌볼 정도인지 아니면 곧바로 병원에 데려가야 하는 상태인지를 증세별로 알려주는 엄마들에게 응급약과 같은 책. 특히 소아청소년과, 소아치과, 소아신경정신과, 소아정형외과 등 각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전문의 14분이 아이병의 특징과 엄마가 돌볼 때의 주의점을 꼼꼼하게 짚어 신뢰를 더한다. 무엇보다 질병별 홈케어 요령을 구체적으로 소개해, 엄마가 곁에 두고 활용하기에 더없이 요긴하다. 그리고 병은 아니지만 주의해야 할 증세를 몸, 행동, 잠으로 나눠 알아본다. 평소 엄마 눈으로 볼 때 걱정스럽고 신경 쓰였던 증세에 대한 궁금증을 명쾌하게 풀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