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롭고 괴롭고, 서럽고 두렵지 않기를 바라는 것이 헛된 일이라는 것을 알아가는 게 삶이다. 차라리 그런 외로움과 괴로움, 서러움과 두려움 앞에 당당히 맞서고 용감히 뛰어넘는 것이 현명함을 알아가는 것 역시 삶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말처럼 쉽지 않은 것 역시 삶이다. 그런 사람들에게 마음의 힘, 실천의 힘을 주는 책이 바로 이《불가능은 없다》이다.
이 책의 지은이 로버트 슐러 목사 스스로가 바로 그런 마음의 힘, 실천의 힘, 그것의 바탕이 되는 적극적 사고의 실천가이기도 하다. 그는 1955년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에서 자동차 극장에 단돈 5백 달러로 차린 천막교회로 목회생활을 시작했다. 그리고 그 작은 교회를 현재 미국에서 손꼽히는 대형 교회 가운데 하나인 수정교회로 성장시켜 왔다. 단지 교회를 성장시킨 목회자의 이야기가 아니라, 그가 그 과정에서 겪었던 좌절과 희망, 또 그 과정에서 함께 하고 만났던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 바로 그런 이야기를 통해 적극적 사고를 하는 이들은 과연 무엇이 다른가, 적극적 사고는 과연 어떻게 당신을 변화시킬 수 있는가를 알려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