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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탑
글쓴이
전아리 저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08년 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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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전아리

중고등학생 시절 문학사상사 청소년문학상, 푸른작가 청소년문학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하며 ‘문학 신동’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젊은 소설가다. 1986년 서울 출생으로 2005년에 이화여고를 졸업했고 현재 연세대학교에 재학 중이다. 중고교 시절 문학사상사 청소년문학상, 푸른작가 청소년문학상, 정지용 청소년문학상, 최명희 청소년문학상, 기독교 청소년문학상, 불교 청소년문학상, 대산 청소년문학상, 한양대 문예상 등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대학 진학 후에도 창작에 몰두하여 천마문학상, 계명문화상, 토지 청년문학상, 중앙대의혈창작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2008년 제2회 세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하면서 다시 한 번 주목받았으며, 제3회 디지털작가상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시계탑』 『즐거운 장난』, 『직녀의 일기장』, 『구슬똥을 누는 사나이』,『주인님, 나의 주인님』,『한 달간의 사랑』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대산청소년문학상 금상, 대한청소년문학상 금상, 최명희청년문학상 등 중고교 시절 웬만한 문학상을 죄다 휩쓸었던 1986년 스물세 살 작가 전아리의 첫 장편소설. 2007년 봄부터 2008년 봄까지, 청소년 문예지 『풋,』에 연재했던 『시계탑』을 단행본으로 엮었다.

『시계탑』의 주인공인 ‘나’-연이는 다른 사람의 물건을 훔치는 것에 별다른 죄의식을 느끼지 않는 소녀다. 그러나 동시에 “내 것이 될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되는 것들은 곧 갖고 싶은 목록에서 제외시”킬 줄 아는 아이이기도 하다. 이 소설은 갖고 싶은 것은 훔쳐서라도 손에 넣던 이 열한 살 소녀가 “원하지만 결코 갖지 못할 것에 대한 미련을 빨리 버릴 수 있는 좋은 방법은, 지금 내게 그것이 없고 앞으로도 또한 없을 것임을 편히 인정하는 것”임을 깨달아가며 열아홉 살, 어른의 문턱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담담하게 그려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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