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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일주
글쓴이
강응천 저
출판사
한겨레출판
출판일
2008년 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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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응천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국사학과 졸업. 인문기획집단 문사철 대표. 세계의 역사와 문화를 우리 시각에서 풀어 주고,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세계적 관점으로 바라보는 책을 쓰고 만들어 왔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는 『역사 오디세이』, 『만주에서 만난 우리 역사』, 『대마도에서 만난 우리 역사』, 『문명 속으로 뛰어든 그리스 신들』, 『세계사 일주』, 『라이벌 세계사』, 『세계사와 함께 보는 타임라인 한국사』, 『청소년을 위한 라이벌 한국사』 등이 있고, 만든 책으로는 『세계사신문』(3권), 『한국생활사박물관』(12권), 『지식의 사슬』(7권), 『민음한국사』(5권)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오늘날의 세계를 한 바퀴 돌면서 각 지역의 역사를 피드백하고 이를 통해 세계의 오늘을 이해하도록 돕는 책이다. 또한 이 책은 세계사 속에서 우리의 자리를 정확히 인식하고, 나아갈 길을 찾으려는 시도로‘대한민국의 어제와 오늘’도 다루고 있다.

인류 문명의 4대 발상지로 꼽히는 메소포타미아. 그 위대한 문명의 후예는 바로 오늘날 미국으로부터 인류 문명의 적이요, ‘악의 축’이라고 비난받고 있는 이라크이다. 그런 이라크가 200여 년이란 짧은 역사를 가진 미국으로부터 심한 비난과 조롱을 받게 되었을까? 이 사이에는 어떤 역사적 맥락이 존재하는 것일까? 이 책은 지난 역사를 현실과 결부시켜 이해하고 통합적으로 파악하여 역사적 사실과 그 변천상에 관하여 상세하고 올바르게 설명하고 있다. 역사와 현실을 따로 인식하면서 특정 지역이나 세계전체를 보는 관점이 틀어지는 비틀어질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는 메시지 또한 담고 있다.

역사는 역사로 끝날 것이 아니라 오늘을 바라보는 정확한 잣대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담고 있는 이 책을 통해 청소년들이 역사적 맥락을 가지고 오늘의 세계를 바라보고 판단할 수 있는 지침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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