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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칸타빌레
글쓴이
노동효 저
출판사
삼성출판사
출판일
2008년 6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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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노동효

공식 계정사락
한국 떠나 한 대륙에서 2~3년 살고 돌아와 여행기로 정리하고, 다시 다른 대륙으로 이동 - 장기체류 후 이동 Long Stay & Run’ - 방식으로 지구를 여행하고 있다. 현지인과 교류할 수 있는 숙소, 일반 버스, 로컬 식당을 이용하고 그들의 삶으로 깊숙이 들어간다. 그의 여행 루트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가 여행지에서 풍경처럼 스쳐 지났던 사람들이 ‘오래 사귄 벗’처럼 애틋해진다.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한 지역을 깊이 사귀어본 여행가에게만 열리는 세계, 사유하는 다리를 가진 여행가 노동효의 여행기가 특별한 이유다.

EBS [세계테마기행], KBS [영상앨범 산] 등 TV 프로그램과 MBC [세계도시여행], TBS [주말이 좋다] 등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길 위의 칸타빌레], [로드 페로몬에 홀리다], [푸른 영혼일 때 떠나라], [세계 배낭여행자들의 안식처 빠이] , [남미 히피 로드]등의 책을 세상에 내놓았다.

지구 풍경과 삶의 베일을 벗기기 위해, 2~3년 주기로 대륙을 옮겨 다니며 여행한다. 위시리스트 따윈 만들지 않는다. 해버리면 되니까. 현재 장기체류 후 이동(Long stay & Run) 기술과 저글링, 공중 외줄타기를 연마 중이다. 지구를 몸에 다 새기고 나면 화성으로 갈 것이다. 그전에 2년 4개월간 떠돈 남아메리카 여행기로 리처드 브라우티건에게 진 빚을 갚는다. 4차산업혁명시대에도 히피는 살아남을 것이다, 길이 존재하는 한.

『길 위의 칸타빌레』, 『로드 페로몬에 홀리다』, 『길 위에서 책을 만나다』, 『푸른 영혼일 때 떠나라』, 『세계 배낭여행자들의 안식처 빠이』 등의 책을 세상에 내놓았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비행기 티켓 걱정 없이 지금 바로 떠날 수 있게 해주는 대한민국 여행 에세이. 민예총 '컬처뉴스'에 3년간 연재해온 라는 제목의 칼럼 중 국내편을 모아 엮었다. 어느 날 문득 샐러리맨 생활을 접고 자유로운 여행자의 길로 들어선 저자는, 은둔하는 길과 풍경을 만나고 돌아와 틈틈이 개인 홈페이지에 기록을 남겨 왔다.

그의 여행기는 잘 알려진 관광지가 아닌 샛길을 찾아, 길이 뿜어내는 페로몬을 좇아, 은둔하는 절경을 찾아, '출입금지' 팻말을 무시하면서 진행된다. 또한 각 여행길에는 시와 소설, 영화와 음악이 적재적소에 길동무로 동행한다. 따라서 이 책은 여행 안내서이기도 하면서, 때론 다큐멘터리 소설 같기도 하고, 교양 서적의 풍미도 담고 있는 길 위의 컬처 에세이라 할 수 있다.

작가는 다양한 '작품'들을 떠올리며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밟는다. 예를 들면 철원에서는 김주영의 를 떠올리고, 제주도에서는 을, 소쇄원에서는 최인석의 를 떠올리는 식이다. 『길 위의 칸타빌레』와 함께 하는 책, 영화, 음악 리스트! 100개가 넘는 리스트 는 그 자체만으로도 멋진 선물이 될 것이다. 나아가 '나만의 여행 필수품 리스트'를 만들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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